장례후기

홍성혁팀장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2일날 의정부백병원장례를 해던 고 이필재님 상가에 큰며느리 김미영입니다.

오늘 삼우제를 갔다가 오면서 가족들과 팀장님 얘기를 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하는것을 보고 쉬운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홍성혁팀장님이 아니었으면 정말 많이 불편하고 함들었을것을 편리하게 일처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식구들을 대표해서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저희 남편도 옆에 있는데 내일정도 전화드린다고 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착한상조가 번창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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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미영

등록일2017-02-01

조회수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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