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팀장님 감사드립니다.
2월 11일-2월13 일 국립의료원 202호에서 장례를 했던 김민수입니다.
형제가 없어서 장례를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착한상조에 전화를 걸어서 많이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장례전에 준비할것들을 먼저 집어서 말씀해주신게 많이 도움이 된듯 합니다.
제가 몸이 불편해서 많이 알아볼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착한상조 덕분에 어머니를 잘 모신듯 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많이 생각나는 하루네요.